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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브로보청기일까요

지브로보청기 실제후기

뭐하러 그 고생을 해? 나는 집에서 다했는데.

지브로보청기를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장기 입원 중인 아버지께..."

아버지는 양산의 병원에서 장기 입원 중이세요. 답답한 생활이지만 그나마 연세 비슷하신 환자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낙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귀가 잘 안 들려서 대화가 힘드신 것 같더라고요. 불효막심한 아들이 아버지 난청이 심해지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불편하시니 모시고 보청기를 맞추러 갈 수가..

"진작 알았더라면 그 고생을..."

난청이 일찍 와서 진작 보청기를 했는데, 좋은 걸 할 거라고 멀리 시내 매장까지 왔다갔다 몇 번을 했는지… 근데 영 귀에 잘 안 맞고, 도통 적응이 안돼서 소리 조절을 받아도 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 쓰고 있었더니 점점 더 난청은 심해지고 깜빡깜빡하는 것도 예전보다 심해져서 속앓이만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사촌 형제가 보청기를 집에서 맞췄다고 하길래…

"지브로보청기가 진짜 은인입니다!"

저는 부산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 엄마는 울산에서 혼자 계세요. 근데 작년부터 엄마가 통화할 때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셨어요. 큰일이다 싶긴 했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고 저도 애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정신 없는 날들이라 마음에 묻어두고 지냈죠. 근데 어느날 애들이 할머니랑 통화하기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꾸 다른 소리를 한다고… 그날 엄청 울었어…